산경일보는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마음 속 깊이 새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2013년 가을, 종합 일간지 산경일보는 서울과 경기 지역을 기반으로 태어났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민을 연결하는 장(場)을 만들어보겠다는 포부로 힘차게 도약했습니다.
산경일보의 발걸음은 이제 수도권을 넘어 호남 지역까지 뻗었습니다. 2014년, 광주-호남지역 독자들을 위해 산경일보 광주-호남 본부가 태어났습니다. 매일 아침 독자들의 손길을 기대하며 산경일보의 모든 임직원들은 오늘도 땀 흘리고 있습니다.
스마트 디바이스의 등장으로 종이 신문은 자사의 콘텐츠를 온라인을 통해 유통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시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사회 이슈나 정보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온라인에서의 매체 간 진흙탕 경쟁으로 언론의 신뢰도 또한 떨어졌습니다.
현 시점에서 산경일보는 독자 여러분께 약속합니다.
산경일보는 진흙탕 경쟁에서 한발 물러서서 오로지 독자 여러분을 위한 공익적 보도에 모든 역량을 쏟을 것입니다. 산경일보의 모든 임직원들은 ‘신문윤리강령, 신문윤리실천요강’을 실천하며 바람직한 언론 환경 조성, 독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매일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발행인 송준길
회사명 | 산경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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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년도 | 2013년 10월 2일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6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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